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가?? 글은 잘쓰던데,, 원래 인성과 실력은 반비례인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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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도 많아요 ㅋㅋㅋ 제일 유명한 어록 2개만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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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못 들어봤는데 첫 번째는 유명하죠. 명작의 결말을 왜 그렇게 해 놓았냐고....막 그러는데. "다 봤는데 어떻게 하차하쉴?" 라는 명언을 남기신 분.
찬성: 6 | 반대: 0
대부분의 독자들은 댓글을 안남기고, 댓글 자체를 안보시는 분도 많으니까요. 여론에 상관없이 글만 잘 쓰면 잘 나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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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인지 이름이나 작품이라도 알고 싶네요. 작품 좀 거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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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는 게 작가 이름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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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모르셨으면 딱히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워낙 유명한 작가와 작품들이었는데도 모르셨다는건 취향이 아니라는 소리거든요
장땡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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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웃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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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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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그게 진실... 솔직히 작가랑 우리는 그냥 남이고,이미 지금껏 책을 읽어오며 작가의 인성에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이번 사건도 저는 덤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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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사람이야 그런 사건을 잘 몰라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아는 사람은 그런 작가글 거르는 사람이 많고 혹여 본다고 해도 찬양은 하지 않지요. 전 개인적으로 그 작가 발언 중 자기는 사실 이런 글 쓰기 싫은데 잘 팔리니까 쓴다는 식으로 했다는 발언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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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다른경우인데 제가 겪은건 글내용중에 현실을 너무 모르고 쓰길래 몇가지 현실적인 내용을 적었더니 가타부타 말도없이 바로 블럭처리 하더군요. 무슨 욕을 하거나 격한말투 또는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댓글을 단것도 아닌데 .... 뭐 결국은 150화도 가기전에 구매수 100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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