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 사는 곳이라 날카로워 질때도 있습니다. 날카롭게 하는 주제도 있어 그건 지양하거나, 규정으로 제한을 가하고요. 타블로씨 사태의 경우도 언급을 지양해야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타블로씨 이야기 나오면 ㅇㅅㅇ; 좋지 않은 말이 어떻게든 나오는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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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가 없었어 그래요 살아가기가 힘드니 마음이 빡득해지고 말과 행동이 날카로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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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죠. 곳간에서 인심난다.
옛날에는 대충대충 화기애애 행복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사람이 오다보니까 확실히 엄격진것 같기도 하네요..
잘 생각해보고 써야겠어요. 여러 사람이 보는 곳이다보니 관리 하시는 분들 힘들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연재할 때 낚시제목 쓰는 게 익숙해져서 그만 실수를.;; 규정이 생긴 건 그전에 그 주제로 얘기 했을 때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런거겠죠...잘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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