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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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계속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한 줄 때문에 안불쌍
그런거 왜 뜯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용..ㅋㅋ
왜 줘요? 뜯기는게 더 이상... 돈 뜯겨본적이 없음
조폭유망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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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봐서는 모르시는게 그 형이 진짜 개또라이사이코병신 이거든요? 뒤틀리면 바로 때린다더라고요 신고해봤자 소년원몇번왔다가면 됀다는 마인드때문에 그 형 부모님은 돈도 잘벌어서 합의금은 그냥 줘버리고.. 그리고 키가 백구십에다가 벌크쩌는 사람이 바로앞에서 압박을 주면 누구던지 심리적 불안감을 느낄수밖에 없는같은데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법이지요. 마존이님이 걱정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타인을 배려해 주셨으면 해요. 어쨌든 나쁜일을 당하셨군요. 우회해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게 좋겠지만 마땅한 방책이 없네요.
에고 전 저런 사람은 못 만나봐서요. 저라면 그냥 맞고 신고할거란 생각이 크네요... 그럼 역삥뜯ㄱ.... 아닙니다
으하 떡대부터... 진짜 조폭유망주네요..
들으말로는 소년원가도 아빠가 빼준다네요 강남인가 어디에 다니는 학교 다니다가 강제 전학당하고 결국 저희 학교까지왔어요 ㅜㅜ 그 형 아빠가 엄청난 재력가라는데 자퇴하기전엔 맨날 오토바이타고 등교하고
괜히 돈 몇 만원 안 주려다 잘못 맞아서 치아 몇 개 나가면 그게 더 손해.ㅇㅇ 치아 같은 건 나가면 새로 박아넣는 수밖에 없어서 치료비 받아도 짜증나죠. 근데 집도 잘 살면서 왜 삥 뜯고 다니는지 의문이네요.
그러니까 맞고 돈 벌어야죠 ㅎㅎ
그냥 주세요... 그리고 10년 뒤에 다시 만나면 됩니다 10년 뒤에 나는 잘나가는 대기업 간부 혹은 의사, 변호사, 아니면 뭐 기타등등이 되 있는데 그 사람은 부모님 돈만 쪽쪽 빨아먹다가 결국에는 조폭 혹은 길거리에 나앉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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