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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0.01 09:06
    No. 1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0102331121950.htm
    target=_blank>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0102331121950.htm
    </a>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850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850</a>
    그저 웃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1 09:28
    No. 2

    그저 도가니사건으로"만" 눈돌리기...
    그밑에 다른사건은 잠잠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천사知인
    작성일
    11.10.01 09:40
    No. 3

    법의 한줄을 바꾸기 위해선 많은 피를 원한다 라는 말이 있죠 . 국민이 나서야 바뀔 것들 입니다. 하지만 이끌 사람이 없으니 ...

    그리고 우리의 민법만 보더라도 민주 운동하시던분들의 노고가 많았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보안된것이 많구요. 다만 이러한 노력에 비해 꼼수가 더 빠르게 발전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꼼수를 누를려면 역시 물량으로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정치참여가 70프로이상만 되더라도 저런 꼼수 못부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10.01 10:17
    No. 4

    저도 그렇네요.

    이런 일이 표면위로 떠 올라야지만 관심받고...

    정치인들 생색내기..이젠 물리네요.

    조두순 사건(이전에도 마찬기지..)이후로 몇번이나 이런 일이 생겼지만, 단 그때뿐이죠.

    죄송하다 해야 할분들이 나서서 호통이나 치고 있으니.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지나가기
    작성일
    11.10.01 10:44
    No. 5

    그저 법전 한 줄, 역사책 한 줄을 위해 분명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겠지요.
    우리 후손들이 "아 암기과목 싫다" 라고 한숨 쉬며 암기 할 몇 bytes 남짓되는 텍스트를 위해 누군가는 신념을 다지고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군수사
    작성일
    11.10.01 11:17
    No. 6

    일반인들도 영화 보고 잠시 울분 토하지만..

    얼마 지나면 바빠서 신경도 안 쓰게 되죠..(못 쓰는 걸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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