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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74 skyroa
    작성일
    11.09.30 19:31
    No. 1

    아탐 그리고 다른문들은 어떤식으로 효과음을 살리시는지도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초출에게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9.30 19:42
    No. 2

    글로 장면을 보여주시는 거잖아요?
    그럼 소리를 묘사를 해야죠.
    "삐이잉 콰왘왘와와왕" 이런 식으로 단순하고 어이없게 소리를 표현하는 것은 좋지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흔하디 흔하고 비난받는 양판소의 표현법입니다.
    소설은 영화대본이 아니잖아요? 들리는 소리 그대로 글자를 적는다고 소설에서 그 효과음이 튀어나오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에서는 효과음을 최소화해야한다고 봅니다.
    '대지를 울리는 굉음' 혹은 '순간 청각이 마비되는' 등등과 같은 묘사로도 얼마든지 그 상황의 소리를 표현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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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1.09.30 21:40
    No. 3

    등장인물의 절망감을 나타내는 묘사가 전..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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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마도전설
    작성일
    11.09.30 22:41
    No. 4

    효과음은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책에 어쌔신이 단검으로 적을 처리하는 대목에서 단검을 뽑는 소리 "쉬이익" 하면서 번쩍이는 섬광이란 대목에서 엄청 까였죠. 소리도 없고 빛도 없어야 할 그대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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