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썼지만 뭔 말인지 모르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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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도...여건도... 독자가 원하는 작품을 척척 만들어내기 힘들죠.
술에 취하긴 했어도 일부러 비튼 글엔 평범한 리플이 달리고 있네요. 사실 작품은 척척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뭉개뭉개 나오는 작품 중에 독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취사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나가기님의 取中落書를 읽고...문득 떠오르는 게 있네요. 철학개론 첫수업 때..교수님의 질문.... 철학은 무엇인가? 교수님이 내린 결론은... 철학은 현상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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