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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51 치타치스
    작성일
    11.09.29 02:58
    No. 1

    솔직히 예전에 간간히 나왔던 현대물이 더 재미있는듯 해요..
    요즘은 나왔다하면 왕따부터 시작하니 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9 03:14
    No. 2

    고딩 왕따 병원 환생..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1.09.29 03:16
    No. 3

    일진,재벌,조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1.09.29 03:22
    No. 4

    ㅋㅋ 댓글 두개로 벌써 책한권 읽은 느낌인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9 03:24
    No. 5

    지금 보면 현대물들이 조회수 보장이더군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09.29 03:35
    No. 6

    조폭, 폰카, 연예인, 재벌, 왕따, 비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09.29 13:19
    No. 7

    ㅋㅋ 댓글 두개로 벌써 책한권 읽은 느낌인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09.29 13:20
    No. 8

    0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9.29 14:24
    No. 9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9.29 18:33
    No. 10

    7년째 현대물 쓰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왕따 환생물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걸 보면 쓴 사람들 상상력이 대단하구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한두번..... 지금은 그런 종류의 책을 펼칠 때마다 첫장부터 어, 이거 전에 봤었나?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9.29 18:42
    No. 11

    제가 현대물 붐의 시작을 알린 소설 (일까요?) '60억분의 1'을 읽고 나니까 모든 현대물이 다들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에후, 결국 현대라는 틀을 써서도 양판소의 길을 걷는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9 19:36
    No. 12

    마검왕도 현대 부분만 따로 때놓고 보면 그닥 차이가 없어요.
    단지 주인공이 무게감이 조금 생겼다는 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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