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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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하는데, 필수적인 코스가 아니라 단지 권장할 뿐이죠. 사실상 엠티와 다름없죠.
가더군요. 국문과가 참..머랄까 의외로 힘든곳이더군요.
갑니다. 지역마나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무속, 민요 등을 수집하고 각지역의 방언들도 모은답니다.
제가 다니는학교 국문학과친구도 다니더라구요 ㅋ
건축학과도 답사 가는 경우 있더군요.
국문과는 아니고 비슷한 과인데 갑니다. 레포트는 안 쓰는데... 우리는 그냥 MT느낌이던데요?
가죠..ㅎㅎ 문학 작품에 관련된 장소를 둘러보거나 작가들 생가등등.. 탐방하고.. 엠티겸.. 뭐 그런겁니다..
저희 학교는 갔다 와서 보고서로 책 만듭니다.
네 가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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