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매자에게 민폐입니다. 과일 파는데 한여름에 트렁크에 5시간 넣어 두고, 앞베란다에 하루밤낮을 묵혔다가 상해서, 환불 받으러 왔다고 하던 사람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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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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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조건없이 반품해줌 전자제품도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그래서 업계1위가될후있었죠 양념육 주문했는데 두개중 하나가 와서 반품신청하고 다시 보내달라고했더니 1개는 놔둔채 두개가 다시왔음식품은 이렇게 바로바로 해주지만 비싼먼자제품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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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그런다고 해서 규정에 어긋나는 일은 아니니 뭐라 할 수는 없죠. 다만 비슷한 제품을 여러번 반복해서 반품하시고 그러면 플랫폼에서 제제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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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특정한 하자가(부품 손상 등) 있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의 단순변심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저는 생각되는데, 반품이 어렵지 않을까요?
단순 변심으로 반품해도 환불 해 줘야 합니다. 사용자가 파손했다는 증명이 없으면, 교환 또는 환불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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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변심도 환불해줍니다. 단 배송료는 구매자 부담으로 왕복해서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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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이죠 환불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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