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르면 슬프니까 거래하세요.ㅋㅋ 먹을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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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네요. 많이 따고 많이 만나시길..
셋다 팔목이 없으면 너무 눈에 띄니.. 하나는 팔목, 하나는 발목, 하나는 그냥 목으로 따시는게 좋을듯..
좌고환, 우고환, 소세지로 나눠서 받으면… 음… 아, 이런 말은 성희롱에 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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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땐 뭐 쉽게 만날 수 있죠...
그 나이땐 번호 쉽게 넘겨 주죠..ㅎ
거기서 얼마나 오래 가느냐가 관건일듯 하루 연락하고 끊기고 이런 경우가 너무 빈번해서 요즘은 이성적인 접근 외에도 많은 측면에서의 접근이 있어서리
하지만 그대로 성장하면 마탑인이….
오늘도 마탑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슬로피님/ 녀석들의 배팅 금액을 보고 결정할려구요 ㅎㅎ 대한민국민님/ 전 좋을 때군요...쿨럭 ㅎㅎ 헌화[獻花]님/ 에이~ 설마 진짜 자르...ㄹ 수도 있으니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오르네우님/ 그건 아니되옵니다.. 독행도님, 박태은님/ 그런 겁니까?;; 쭌님님/ 헛 ㅎ;; 근데 솔직히 말해 크게 관심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내일(오늘하긴 좀 그러니) 밤 시간 때쯤에 함 문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말고, 괜찮다 싶으면 일단은 걍 문자친구나 할려구요. 요새 문자가 너무 남아돌아서...ㅠㅠ
한마디 첨언 하자면 첫번쪠 사귀는 여자는 되도록 엄청난 미인인게 좋습니다. 백이면 백은 아니지만 백에 구십의 남자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을수록 눈이 낮아집니다. 그것이 필연이듯 아니면 우연이든 간에요. 점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추세로 가게 된다는거죠. 도전의식과 과감히 행동할 자신감이 있을때 과감히 행하시길..
대한민국민님/ 이미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찌하리가 반쯤 진행된 상황인지만...ㅠㅠ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ㅎ
번호야 뭐 ㅎㅎ 그걸 이어가는게 어렵죠 ㅎㅎ
천애지각님/ 그러니까 자랑은 아니라니까요 ㅎㅎ
아직도 신체 부위를 걸고 내기를 하시나요? 친구분들은 곧 장애연금을 받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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