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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5 17:20
    No. 1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09.25 18:22
    No. 2

    지금 여행에서 다녀왔어요. 보는게 늦었네요.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1.09.25 18:30
    No. 3

    여머루님/ 음...ㅠㅠ

    묘님/ ㅎㅎ 너무 깔께 많으셔서 안 까주시는건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09.25 20:54
    No. 4

    체워진-> 채워진

    기찻길이란 소재하고는 조금 멀어보입니다. 기차여행 중에 불혹역이라는 단어는 인생을 생각해보게 해서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다만 불혹역 뒤에 종착역이 그렇게 가까운 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고 친구와의 헤어짐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5 21:19
    No. 5

    아, 이 글, 제목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09.26 02:29
    No. 6

    나는, 받고도 욕먹는 타입이군.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흘렸다.

    욕 언제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09.26 02:31
    No. 7

    그가 쏟아낸 말들을 주어담아 본 결과 알게 된 점은, 그는 솔직함이 과해 주고도 욕을 먹는 타입이란 것이었다.


    그가 욕먹는 타입이고 주고 욕먹은거고..

    나는 음료를 줬지만 욕은 안먹은거 같은데요. 1인칭으로 쓴거니까 잘못된 듯? 아님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9.26 09:41
    No. 8

    주제랑 글 내용이 매치가 잘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뭔가 친구에 대한 따뜻한, 혹은 쓸쓸한, 추억 등등을 쓰고 싶어하셨던거 같은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거지?" 라고 물어봤을때 선뜻 대답이 안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1.09.26 15:55
    No. 9

    써클님, 대학생님/ 네, 솔직히 말해 주제와 소재가 잘 매치되진 않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끼워맞추다시피 했죠 ㅠㅠ 제 능력 부족이네요 ㅠㅠ

    여머루님/ 제목은 없습니다 ㅎ;; 그것까지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생각하라님/ 주인공이 욕을 했다는게 아니라 행동하는게 욕을 먹을것 같다고 주인공이 생각하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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