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같은 리쿠르트 발견!
찬성: 0 | 반대: 0
좋아하는 것을 위해 잘하는 것을 했습니다. -_- 그래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게 됐네요. ㅎ
잘 하는 거
잘 하는걸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걸 취미로 삼는 게 좋습니다.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는 순간 싫어하게 될 겁니다..
윗분들이 이미 좋은 답을 하셨네요. 어떤 것에 숙달이 되면, 할 때 마음은 편하지만, 가슴이 뛰진 않죠. 먹고 살려면 숙달된 걸 해야...
저는 좋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면 정말 매달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고들 하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돈까지 버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잖아요..ㅎ
크으 어떤 면에서는 부러운 고민이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주입식 교육을 착실히 받은 케이스라서 좋아하는 것도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거든요 =_=; 지시키는 것만 잘하고 가고있는 길만 아무 생각없이 갈뿐.. 그러다가 이제는 주변 사정 때문에 떠밀리던 것 마저 억지로 끌고가는 중입니다. 주변에 진짜 꿈 있고 노력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지죠. 이건 뭐 노력해서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ㄴ 사실 좋아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어요 ...아 ㅠ
좋아하는걸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돈이 있다면(좋아하는걸 망쳐도 될정도로) 좋아하는 걸 하셔도 무방하지만, 우선 잘하는걸 해야한다봐요.
좋아하는거 아닌 이상은 잘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잠깐의 방황이 아닐까요
잘하는걸 좋아하기위한 노력이란것도 있으니까요.
군대오셔서 덕업일체 ㄱㄱ
합치면 됩니다
포기하지말고 계속 해야합니다. 주변의 압박에 굴하면 지는 겁니다. 저처럼-_-.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