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꼭 합격하시길... 님도 저의 로또 1등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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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준수님/ 꼭 1등 되시길... 근데 왜 로또랑 합격이 대입되는거지!?ㅠㅠ
GIVE ane Take..... 대입 합격은 로또 만큼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합격하시면 남들 피똥 사면서 수능 준비할 때 딩가 딩가 하실꺼잖아요.
오! 우리 학교 ㅎㅎ
천백랑님/ 아닛! 동대생이십니까!? 쌘캐다 ㅎㄷㄷ ㅎㅎ
약관준수님/ 정말 합격되도 통지가 10월 25일이라 2주밖에 땡가땡가 못함... 근데 그래도 좋죠 ㅎㅎ 쨌든 꼭 당첨되세요 ㅎㅎ
범과같이님, 수능이후 그 피말리는 기간을 모르시는 군요. 원서영역 5교시야말로 진정한 시작이랍니다ㅎㅎ 아무쪼록 합격 기원합니다^^
근데 문창과 응시하신건가여? 거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뒤숭숭한데... 망할 총장땜시 ㅠ
천백랑님/ 문창과고요. 그 얘긴 들었습니다. 국문학과 문창과 통폐합 얘기... 없던 일로 되긴 했는데 좀 걱정되긴 하더군요...(그래도 일단 붙어야지 말이죠 ㅠㅠ;;)
밤올빼미님/ 그렇군요... 하긴 전 그때도 1월달 실기를 준비해야하니...ㅎ 꼭 합격하고 싶네요 ㅎㅎ
군대다녀 왔는데 만약에 없어져 있다면...=_=;; 지인중에 실제로 그런 사람 있었습니다. 단국대 같은 경우엔 복학하니까 죽전으로...ㅠㅠ
독행도님/ ㅎㄷㄷ;;; 안 그러길 빌어야죠. 근데, 단국은 멀다는것 제외하면 죽전이 본교라 좀 더 좋지 않나요? 먼게 문젠가?;;
범과같이님 서울이 아닌 것이 문제죠...
천백랑님/ 역시 그런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전 다음주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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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네우님/ 힘네세요 ㅎㅎ;; 어디보시나요?
동국대 문창과 경쟁률이 몇이었죠? 꽤 빡시던거 같은데.. 하기사 이번 수시 경쟁률이 다 미친듯 숭실대는 100:1 이하를 찾기가 힘드네요
저 역사교육과 논술고사 봅니다, 담주에;;
쭌님님/ 아마 71대1인가했을겁니다 ㅎㅎ;;; 오르네우님/ㅎㄷㄷ 제가 정말 못한다는 논술!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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