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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스펙트럼으로 별의 거리를 관측한다던데, 계속 멀어지고 있다더군요. (노랑, 빨강, 파랑 순으로 먼거리였던가?)
다큐 보면서 여러모로 참 신기하더군요.
역시, 외계인(ufo), 미스테리, 우주, 지구역사 관련 다큐는 볼때마다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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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우주가 팽창한다는건 맞지만 빅뱅이 일어났다는건 확인되지 않았다는게 지금까지의 결과죠 ㅋㅋ

어찌되든 빅뱅이론은 깨졌다는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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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야기 시작하면
일이만자로 안 끝날거 같아서 접습니다

뉴턴 전권을 소장하고
싸이언스 등을 사랑하며
스티븐 호킹을 지음으로 생각했던 저로서는

암흑물질
뉴트리로
원자의 구성요소
약력 강력 등의 4대?5?대력
3K우주 복사
우주의 주름
팽창과 절대질량

슬프게도 아직까지 밤을 지세고 지세고
이야길 나눠도 끝나지 않을 논제임을 알기에
저는 그냥 접지요

참고로 빙뱅 관련해서는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보면 상당히 잘 나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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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 이분 무서워 ㅎㄷㄷㄷ

저는걍 빅뱅이론이 깨졌다는게 생각났을뿐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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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라 간단히 적습니다.
아인슈타인 방정식에서 빅뱅 특이점이라는 시간과 물리 법칙이 붕괘하는 해가 존재한다는 것은 빅뱅 이전을 설명하기에 아인슈타인 방정식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션, 루프양자중력, m-이론, 트위스터이론 아직 태초 그 이전의 모습을 확실히 알진 못하지만 빅뱅 이전 우주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빅뱅이론의 부정은 빅뱅이 부정 당한 게 아니라 빅뱅 이전이 있음이 증명 된 것 뿐입니다.
추천 도서 '빅뱅 이전'
고독피바다님// 저도 뉴턴 하일라이트는 모두 소장 중입니다. ㅎㅎ 이런 곳에서 동지를 만나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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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은 저로서는 뉴튼 잡지조차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지만, 일단 줏어들은 풍월로 말씀드리자면,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지만, 그것을 있다고 가정하면, 그 물질의 이름을 타키온 입자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 음, 이건 따로 본글을 적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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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하고 뉴트리노는 별개의 입자입니다.
타키온은 가상의 입자고 뉴트리노는 실제 존재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빛보다 빨리 달리는 뉴트리노가 발견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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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보충이 덜되었달까. 미완성이랄까. 애초에 빅뱅이라는 논리가 아니면 아직도 우주가 팽창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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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이죠... 아직 미싱링크가 존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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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이 깨진 이유가 우주 팽창 속도가 계속 증가하는거때문이 아니었나요?? 그렇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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