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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퇴보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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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하면 거미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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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자 문제는 넘어갑시다. 자자. 5집의(사랑은 맛있다) 방황 이후 음악적으로는 진보를 많이 이루었지요. 사실 5집을 방황이라고 봐야하는 건지도 살짝 의아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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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효신 전역할때까지 나가수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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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이후로 휘성 노래는 타이틀곡 같은 거만 들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결혼까지 생각했어나 가슴시린 이야기 라이브 들어보면 굉장히 좋던데요 그냥 다 회복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스타일도 초기와 비해서 좀 달라지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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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다나..박혜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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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자기가 그렇게 싫다고하니 ㅠㅠ), 박효신, 김동률, 이적, 이문세....... 가 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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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휘성은 2집이후로 그 담에 나오는 앨범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했고...
솔직히 발라드는 진짜 나가수에서 성공하기 싶지않은듯...
설마 천하의 김연우도 3곡 부르고 떨어졌으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ㅜㅜ
발라드신 김연우가 들어가자마자 첫번째 탈락자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 ㅜㅜ
김연우 김범수 박정현 임재범 yb 이소라 bmk 이 맴버가 진짜 최고라인업이었는데... 김연우 떨어지고 그다음 이소라 떨어지고 임재범 나가고 점점 나가수가 시청률 팍팍 떨어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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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뒤끝왕이라서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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