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히 심판 봐야죠. 반칙 선언 나오면 누워서 버티고 아니면 벌떡 일어나서 뛰어야 하니까요 -0- 골 하나로 승패가 왔다 갔다 하는데 안 할 선수는 거의 없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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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따님,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고 나서 누워서 버티는 건 괜찮은데, 글쓴 분께서는 심판은 호각 불지 않았는데 넘어져서 "이거 반칙 아닌가요?" 하는 식으로 쳐다보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심판이 시합 도중에 판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 하기 때문에 호각이 안 불리면 아무리 반칙 같아도 반칙이 아니기 때문에 벌떡 일어나서 공을 쫓아가야 합니다. 누워서 심판 쳐다보면 엄청난 손해죠.
키 커다란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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