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는데.. 저희때까지도 영어가 그냥 수능 위주여서..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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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 진짜 하나도 못하는데; 유럽, 베트남, 미국 배낭여행갔다왔는데여;; 영어 때문에 제약은 있겠지만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배낭여행이라고 하기는 그렇지여.. 대부분 보면 캐리어끌고 민박집가서 묵으니.. 혼자다녀서 전부 유스호스텔만 이용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 보기 정말 드물었어여 베트남 생각나네여..ㅠ 인력거 아저씨한테 바가지 당한거만 생각하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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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말에 배트남 갔다 왔는데..... 그쪽 물이 안맞아서 그런지( 여행사 측에서 안전한 물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같이 다닌 다른 분들은 괜찮은데 저만 속이 너무 안좋아서 결국 첫날과 둘째날(3박5일)만 좀 둘러보고 아무것도 못하고 호텔에서.... 다행히 첫날 호치민묘랑 광장은 갔지만 하룽베이는.;.. ㅜㅠㅜㅜ
영어 몰라도 됩니다. 아이폰의 어플중에는 동시통역 가능하게 하는것도 있습니다.
아이폰이 사라진다면.. 외국은 절도가 너무 쉽게 일어나서 동시통역 믿는것보단 배우는게 여러모로 자신한테도 도움될듯합니당.ㅋ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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