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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1 23:35
    No. 1

    현대 vs 한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21 23:37
    No. 2

    사랑은 어느 순간 찾아오고, 그걸 깨닫는 시간에는 차이가 있죠.
    h2의 경우 찾아온 시간은 모르지만 깨닫는 시간은 히로가 많이 늦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스a
    작성일
    11.09.21 23:37
    No. 3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니 뭔가 말이 맞아떨어짐.
    만화책은 글 읽는 방향 같은거 화살표로 좀 표시해 주면 안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스a
    작성일
    11.09.21 23:39
    No. 4

    주인공이 좋아한 여자가 딴 남자를 좋아하는데 그 남자와 주인공이 야구로 싸움하는 만화 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1.09.22 00:59
    No. 5

    소꿉친구로 살아온 주인공과 여자친구... 그러나 사춘기가 찾아오며 여전히 친구이상이 되지 않다가 정말이지 완벽한 남자애가 이사오고 여전히 키도 작고 아이같은 주인공은 별 느낌 없고, 여자애는 이 완벽한 친구와 사귀게 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주인공은 이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단걸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베스트프렌드와 이미 사귀는 사이... 이 말못할 3각관계가 이 만화의 이야기입니다. 야구는 거들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9.22 03:07
    No. 6

    아...정말 울고 싶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글로발
    작성일
    11.09.22 03:14
    No. 7

    30년 동안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항상 감동을 주는 아다치 미쓰루...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작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아트로
    작성일
    11.09.22 09:53
    No. 8

    아디치 미츠루 책 거의 전부 사 모았던...
    처음에 그림이 단순하다고 느꼈으나 의외로 세심한 일면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러브스토리가 흔한 소재등의 삼각관계 내지는 친구에서 이성으로의 발전등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걸 잘 풀어나가 감동적인 얘기로 만든 작가의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사랑 이야기와 그외 스포츠나 다른 사건 애기들을 무척이나 잘 엮어가죠.

    암튼, 아다치 미츠루는 나가노 마모루, 클램프와 함께 저의 베스트로 뽑는 작가 중 한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개백수대장
    작성일
    11.09.22 09:55
    No. 9

    아다치 미츠루의 명작만화죠
    보고 나면 눙물이 포풍같이 흘러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1.09.22 14:00
    No. 10

    전 이분의 만화 중 특히 touch와 rough를 좋아합니다. 이분의 감성코드가 저와 잘 맞아서, 단편들도 너무 재밋게 봤었는데... 아~~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1.09.22 18:15
    No. 11

    제목만 보고 예측 성공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현룡.
    작성일
    11.09.22 23:33
    No. 12

    책 속의 표현을 좀 빌리자면.
    다음 부터 이런 책을 설명 할 땐 한 마디면 된다.
    십년에 한 번 나올만한 책이다. 라고.

    책=선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1.09.22 23:53
    No. 13

    만화가 생각을 하게 만드니까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대화는 읽고 그러면 끝인게 만환줄 알았는데 섬세한 표정이나 상황 여러번 돌려서 은근히 얘기하는 말투 만화계의 탈 양판소적인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들이 너무 어른스럽게 행동하는게 옥의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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