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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2 02:34
    No. 1

    인터넷 검색 잠깐만 해도 항문검사 하는 사진 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09.22 02:35
    No. 2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독행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랙신강림
    작성일
    11.09.22 02:44
    No. 3

    헐 이분들이 지금, 진실을 모르고 당해야 더 당황하는 법이거늘 미리 말해 버리시다니요
    남의 삶의 한 추억이 될 부분을 도려낸것과 같습니다요...
    두분 그렇게 않봤는데 정말 실망이군요 마치 식스센스 결말을 말하고 나가는 사람들 같아 정말 실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9.22 02:45
    No. 4

    현역간다고 생각하고 가면 별거 없음...신검전에 화장실 가지 말고요.(소변검사때문에 소변받는데 속비우고 가면 난감합니다.)
    문제는 누가봐도 넌 면제다라고 하는 사람 말고 면제 간당간당하는 사람들이 참 별거 많죠.

    10년전에 받은거라 뭐가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별거 없음...
    근데 첨가서 앉아있으면 좀 긴장은 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1.09.22 03:00
    No. 5

    피도 좀 뽑지요. 그냥 피 검사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검사인지는 기억이; 사고를 대비한 혈액형 검사였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풍이풍
    작성일
    11.09.22 03:18
    No. 6

    적성검사 300문항인가 500문항인가? 그게 제일 지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9.22 07:03
    No. 7

    전 엑스칼리버밖에 받아본 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09.22 08:25
    No. 8

    신검장 주변에서 담배피우고 버리지마세용
    경찰들 숨어있슴다 ㅋㅋㅋ
    독행도님의 진실을 받아들일수 있을것인가...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9.22 08:31
    No. 9

    글쎄요. 전 봉투 하나 내미니까 알아서 빼줘가지고....(앞에 붙는 게 돈이 아니라 서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09.22 09:18
    No. 10

    적성검사 문항중에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자주 봅니까?

    이런게 있었던 것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무웃겨요
    작성일
    11.09.22 09:22
    No. 11

    순진한 사람 바보 만드실 분들 계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2 09:23
    No. 12

    그런거 안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1.09.22 09:33
    No. 13

    그런 비인간적인 검사까지는 안 해요. 다만 질문 내용 중에 유령 드립하고 '당신은 성관계가 단순히 남녀끼리 몸을 비비는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이 있긴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9.22 10:03
    No. 14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것을 본다.

    나는 단체생활을 잘 할 자신이 없다.

    나는 가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등등과 같은 문항들이 기억 나네요.

    신검 걍 가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요. 긴장할 필요도 없구요. 몸에 이상 있으시면 미리 병원가셔서 진단서 때세요. 제 친구중에 공익인데도 지가 신경 안써서 지금 현역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력계딱풀
    작성일
    11.09.22 10:08
    No. 15

    제일 현명한 신검은 사람 없을때 하는 것입니다. 사람 많고 대기시간 긴 상태에서 신검을 받으면 여러 사람들의 우울한 기운이 한데 모여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1.09.22 10:24
    No. 16

    예전에는 치질검사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바지 내렸던 기억도 나고요. 근데 왜 했는지 모릅니다. 치질 심하면 귀향조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09.22 10:40
    No. 17

    99학번까지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검사했었습니다. 요즘엔 바지 벗을 일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JengE
    작성일
    11.09.22 11:02
    No. 18

    부정님// 그게 사실인가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김하읏
    작성일
    11.09.22 11:14
    No. 19

    별거없어요 따로 진단서 안떼어가면 나라사랑카드 만들고 정신검사테스트같은거 받고 이것저것하고나서 가장좋은 1등급을 받을 수 있지요. 가장어려운게 마지막에 친절사원? 고르는거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게랄드
    작성일
    11.09.22 12:48
    No. 20

    바지 벗고 주욱 늘어선 예비 군바리들을 마치 물건 품평회 하듯 바라보던 그 시선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개백수대장
    작성일
    11.09.22 12:57
    No. 21

    요즘도 부사관 신검은 항문 검사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11.09.22 14:28
    No. 22

    뭐 그딴거없고 신체검사만 대충하던데.. 중고등학교때랑 별차이 없으실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1.09.22 15:25
    No. 23

    접수->기달->검사시작->사진한방->지루한심리검사->피뽑기->엑스레이->본격적인 신체검사.(아픈 사람들은 여기서 말하면 됨. 아니면 군의관이 부름)->재판결과문(1급 현역입니다. 4급 공익입니다. 5급 제 2국민역입니다. 재검입니다.)희비가 엇갈림->END->재검은 자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병원에서 여러가지를 떼서 제출 -> 판결.

    이 순서였던거 같은데

    문피아 사람들의 단결력을 볼려고 들어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9.22 15:57
    No. 24

    검사장에서 샤워하라고 할때 허리 함부로 숙이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09.22 16:57
    No. 25

    아야가사님 비누좀줏어주세요 이거??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9.22 20:28
    No. 26

    저도 99군번이지만 학교서 신체검사받듯이 별거 없었습니다. 딱히 긴장할 이유도 없고요. 근데 윗분말대로 무슨 병아리 감별하듯 상품보듯하는건 진짜 기분이 별로였음. 그사람들도 지겹게 하니 그런거겠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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