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 참고로 험악하게 생기고 쌈 잘하고 공부는 못 하는 애들 이야기가 아님 학생 회장 부회장도 있고 반에서 5등 안에는 항상 드는 애들도 있고 진짜 내가 봐도 송승헌 뺨치게 잘 생긴 애들이 거의 다수 임 못 생기면 따 시키지 성격이 진짜 좋거나 하지 않으면 동지취급 안 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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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저는 일진이란 것보다 공부 잘하고 집안 좋은 놈들이 무섭던데요.. 특히 요즘들어서는 더욱 더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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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일진은 뭔 일진요.; 그냥 양아치구만.
머 저런놈들이
묘사만 보면 그냥 사회악인듯요.
묘사만 보면 그냥 사회악인듯요.(2)
묘사만 보면 그냥 사회악인듯요.(3)
그냥 제정신이 아닌애들인데... 음... 저 학교다닐땐 일진같은애들 없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내가 못본건가...
일진이 아니라 범죄자 수준인데요.. 우리나라는 미성년자에 대한 법이 너무 관대해서.. 이래서 경찰 실탄총 사용이 필요한건데..
만화를 보는 듯하네요...때린 자나 맞은 자나 모두에게 악몽으로 남아있겠어요. 먼 훗날의 동창회가 신문기사에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묘사만 보면 사회악인듯요.(4) 현화님 말씀대로 진짜 범죄자 수준ㄷ
ㅡ,.ㅡ;; 도대체 어느학교가 저러지.. ㄷㄷㄷㄷ 뭐.. 각목들고 다른학교에 쳐들어가는 학교가 주변에 있긴했지만.. (중학생때..)저렇게 심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보기 안 좋은 글이군요 윗 글데로라면 중2병의 영웅심리 글인데 이런 생 양아치 자랑조글을 올리는 이유가...?
자랑스럽게 쓸만한 이야기가 아닌것같은데요?, 저게 양아치고 깡패지 학생인가요.
자삭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럽게 쓸만한 글은 아닌듯하네요.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 안보여요.
이글을 보면서 역시 세상에 또라이들이 참 많네요^^
뭐 이런 x 같은 글을 싸질러 놓으셨나..?
체육 선생이 교실 하나 비우고 파벌 짱끼리 맞짱 뜨라고 비워 줌,,,, 단 연장은 금지 ------------------------------------------------------- 이런 선생이 어디 있나요; 그냥 픽션 같음.
입문계는 먼가요?
그렇군요. 주변에 그런 학생들이 많으셨다니 멋지시네요.
쓰레기 사이에서 벗어 나오셨길 바랍니다
픽션인듯......
뭐 1980년 생이라면 패싸움이 일어났던 말기 쯤이니 저 말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10대때 다른사람 때리고 다녔던거 자랑하기는 30대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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