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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줄도 모르면서 들고다니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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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컴퓨뤄 학원 명함을 건냈으면 재미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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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어머니를 신봉하는 종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집단입니다. 안상홍이라는 1900년대의 한 인간을 '하나님'으로 취급,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날은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며 약 50만의 신도를 모아 유월절을 지내면 다 같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고 설파하는 종교입니다.

보통 사용하는 수법은 '선생님 수업을 받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연습을 한 번 해보아야 하니 잠깐만 들어달라.'
미모의 여성신도들을 이용하여 남자들에게 접근, '과제로 설문조사를 해야하니 한번만 도와달라.' 등이 있겠고...
거기에 붙들려 교회까지 따라가게 되면 '침례'라는 것을 반 강제로 당하게 되는데, 성스러운 물에 온몸을 담궈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의외로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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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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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생들이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들어서 설문조사 어쩌구 하길래...
취업도 힘들어서 벤처기업 만들었나 보다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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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가까운 친척 한분이 빠지시는 바람에 관심을 갖게되었지요.
네이버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카페에 가보시면 방대한자료가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찾아가보세요.
아, 이들이 바로 2012년 멸망설을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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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도들이 접근해오긴 했는데... 그닥 미모의 여성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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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제가 좀 멍해서..어어? 하는 사이에 어떤 건물까지 끌려갔다가 간신히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아뇨..저기, 아뇨..저기 제가..아니, 약속이...'라는 말을 무한 반복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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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4번 당하고 다섯 번째는 화냈는데

제가 만만해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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