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엥? 요즘은 트럭아니지않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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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트럭이 나오는 글이 많습니다. ㅎㅎㅎ 얼마나 우려 먹을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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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은 주인공 지구에서 없애야 하니까 넣는 장치 아니에요? 발을 헛디뎌도 되고 번개 맞아도 되고 불이 나도 되지만 그냥 흔하게 쓰는 게 트럭이니까 다들 그거 넣는 듯 어차피 이유를 중요하게 다룰 게 아니니까 반쯤 농담으로 넣는 걸 수도 있고요. 생각보다 왜 이계 가는 건지 왜 회귀한 건지 설명 안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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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없이 쉽게 트럭을 이용해서 한 말입니다 ㅎㅎ 나름 작가라면 고민을 해야하는데 크냥 클리세라고 막쓰니....
"고르카 in 이세계"가 메세지도 있는 것 같고, 판타지 세계 치고는 일부 근현대사도 다루고, 괜찮은 것 같더군요.
그렇죠. 저도 그 부분을 재미있게 읽고 추천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로이님 추천 보고, 그 글을 시작했네요. ㅎㅎ
로이님 글도 선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작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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