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흐규흐규하고 우시는 걸보니 효성의 팬이시군! 나도!

찬성: 0 | 반대: 0

다른 버젼으론 흩뀨흩뀨♥도 있음.

어디까지나 하트(진한걸로)가 포인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나마 제약이 적은 정담란이니 이 정도로 끝나죠.
다른 게시판에서 그러셨으면 적어도 주의나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과격한 표현이 아니라 욕을 쓰신건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대해적 님//

과격한 표현이 욕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과격한 표현이나 욕이나 다름이 없잖아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건 같으니까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예를 잘못 든 것 같군요.
'죽을래?' 이런 표현이 욕은 아니지만, 과격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무엇때문에 문제가 된건지는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욕과 과격한 표현의 구분이 어떤가 생각해본 것 뿐이라서....

찬성: 0 | 반대: 0

바이올린 연주나 피아노 연주나 다름없네요
귀가 즐거워지는건 같으니까욤

찬성: 0 | 반대: 0

천애지각 님//

넴 그렇네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천애지각 님/

바이올린 연주나 피아노 연주나 어찌되었건 음악이라는 틀 안에 있잖아욤.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러니까 같은 틀 안에 있지만 다른거라는 말을 하고싶었던거네요.

찬성: 0 | 반대: 0

욕의 뜻은 [모욕적인 말]이라는 것인데, 저는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과격한 언어]라고 표현한 건데요.

근데 왜 이게 트집거리가 됬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말을 말죠 그냥.

찬성: 0 | 반대: 0

마치 트집거리를 찾아 헤메는 문어마냥 꾸물 대는건 착각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네

찬성: 0 | 반대: 0

그러니까 과격한 언어는 "으아니 챠! 왜 앙대는 기야?!"
그리고 욕은 "이런 개나리 십센치!"

맞는건가.

찬성: 0 | 반대: 0

맞죠 ;; 엄연히 다른걸 같다고 하시니 거슬려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과격한 표현과 욕은 사상자에서 사자와 상자의 차이정도라 보면되겠죠.

찬성: 0 | 반대: 0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보면.

---------------------------------------------------
욕

활용 : 욕만[용만]

파생어 : 욕되다, 욕되이, 욕하다

1. [같은 말] 욕설(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2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3 .부끄럽고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일.
4 .‘수고1’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라고 되어 있는데, 욕의 뜻이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이라면 과격한 표현이라는 범주 안에 욕이 들어 가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래서 저는 딱히 욕을 해서~라고 하지않고 과격한 언어~라고 한건데.

이게 큰 잘못이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말투가 어그로종자 같으심

찬성: 0 | 반대: 0

칼디 님도 같이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것 같으심;;

찬성: 0 | 반대: 0 삭제

말투가 상당히 비꼬시는 투 인것 같은데...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중하시는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다 내 잘못이지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칼디님 어그로종자라는 말은 좀.

찬성: 0 | 반대: 0

어그로종자라는 말은 좀.
하지만 역사학자님 께서 어그로 끄시는건 맞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다 내 잘못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알면서도 못고치는걸 불치병이라 하노라

찬성: 0 | 반대: 0

왠지 삼절수사님 나랑 싸우자 신청 하시는것 같음. 이것도 착각이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훈훈한 다굴의 현장이로고 ~ 쩝...;

찬성: 0 | 반대: 0

반말은 잘못된것 같노라.

찬성: 0 | 반대: 0

싸우지마염 뿌잉뿌잉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