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고 보니 가을이었군요. 그래서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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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은 언제나 꽝꽝 얼어있는 겨울 아니었나요 ㅠ
제마음이 녹아가다가 다시 꽁꽁 얼기시작 ㅠㅠ
이리 오세요~ 여긴 완전 한여름 폭염. 뭐든 녹일 거염. (갑자기 이상 더위에 기운 빠진 1인.)
길둥님 살이쪽쪽빠지시겠어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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