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워서 보다가 그게 입 안으로 떨어진 적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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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나 네이버에서도 이북을 하니 차라리 그것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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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풍산님//거기털과 쿠퍼X 아닌게 다행이신듯...
책이 가끔 더러울때가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ㅠㅠ
요즘 대여점에서 책보기 정말 싫죠 e북으로 신간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빌린 책은 누워서 보는게 아니죠 ㅋ
그런 이물들이나, 털, 벌레 등등 별별걸 보게되는경우가 많죠 ㄷㄷ
제발 모기는 책으로 잡지 말아 주세요. 모기 압사된 시체와 피. 무섭습니다.
진짜 어떤 사람은 장마다 머리카락 하나씩 끼워놨는데 보면서 대머리나 되어라라고 저주를 퍼부었던..
대여점이 그나마 나은거에요 도서관책보면 아예 책자체가 누렇게 변했어요;; 진짜 한번 빨아보고싶어요
ㄷㄷ진짜 책 읽을 마음 안 들죠... 그런 문제를 떠나서 천리투안에서 주인공이 옛 친구 못알아보고 죽이는 걸 읽고나서 바로 하차.
전 천리투안 애정씬 장인어른 드립에서 하차했습니다.
전 그래도 좋으니 제발 집 근처에 대여점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빌리러 가는데 40분 걸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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