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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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번 편 참 재밌었어요~ 딸리 담편 연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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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염장 지른다.'고 하는 거겠죠?
푸하하하하하하 제 뎃글을 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진짜로 세레나데를 부르려 가셨군요 낄낄낄낄 솔직히 액시움님께서 s에게 순진하다니 뭐하다니 하실 입장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s의 마지막 발언..... 의미심장 하구요
??????????????? 그걸 그냥 와요??????????????????????? 전 기회를 노리고(?) 있는중인데... 굴러들어온 떡을 걷어차시다니..; 누군 100일이 지나도 어려운걸 후다닥..............................
에이 엑시움님 글읽기 싫어진다 췟 ㅠㅠ
행동력 있어서 좋네요. 좀 더 있었으면 매우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담배 피러 사라짐)
아니, 그럼 거기서 뭘 더 기대하신 겁니까? ㅡㅡ;; 지금 시작한 지 한 달도 안지났는데요??;;; 저는 경건한 사람이고 그 아이두 마찬가지입니다. 걔두 아마 *-_-*한 일은 생각 안 했을 겁니다. 그냥 어차피 내일 같이 데이트할 텐데 밤 늦은 시간에 왔다갔다 하지 말고 집에서 같이 나가자~ 하는 의미였겠지요. -ㅅ-;;
쥐어사시는게 눈에 보여서 귀엽네요 ㅋㅋ
훈훈한 염장글이로군요.
ㅡㅡ;
후후후... 염장을 제대로 지르시는군요... 그런데 S님이 어느날 문피아에 와서 정담글을 뒤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게 또 궁금하네요ㅎ
아까 먹다 쟁여둔 소주가 냉장고 어디 있을텐데....
아 훈훈하다. 액시움님, 주소 좀 데시지요. 이 훈훈한 열기를 닛뽕도와 함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부제 : 지금 만나러 갑니다(학교괴담식으로)
ㅡㅡ 아오 내 염장
???????????????????????????????????????????? 동생이 한 방에서 같이 자는게 아닐텐데요? 순진하거 같진............................................ 음?????????
의도한 물음ㅋㅋㅋㅋㅋㅋ
러브 코미디로 진화했네요 ㅋㅋㅋ
엄청 ㅋㅋㅋ 순진하세요. 진짜 보다보면.. 은연중에 나쁜행동 해도 그게 또 어떻게 리커버리 되는게 신비롭네요 ㅎㅎㅎ 뭐 그래도 찾아가기 이벤트는 괜찮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하게 잘봤구요. 정담을 나갑니다. ...
훈훈하게 잘 봤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종료를..(응?)
이 이교도를 매우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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