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옆에 여고생이 앉았는데..... 얼굴은 이쁜데 콱 쪄든 담배냄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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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다녀온거 아닐까요? 요즘은 칸막이 되있다고 하는데 뭐 그것도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이 더라고요.
저는...어제 아침에 옆자리에 자꾸...==;; 고기구워먹은 냄새로 범벅인 아저씨가 앉아 있다가... 그 아저씨 내리니.. 옆에 아가씨가 앉았는데... 이번에는소주냄새....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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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왜 이리 큰지... 진짜 무서워요 얼마전에 tv에 나온 초등학생도 그렇고 혹시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쇼콜라라는 그룹의 티아라는 얘도 성인같은데 중2... 진짜 판타지 흔한 설정 중에서 오크 폭풍성장이 현실에 적용되는것같아요 p.s 오크랑 비유해서 죄송합니다...
어디나 큰 아이들은 큰법... 초딩이 170넘는 여자아이 두명... 나중에는 다행히 한 아이는 안크더군요... 한아이는 폭풍 성장....
그런아이들 옆에 지나다니면 무서워요. ..난 뭐했기에...키가 ㅠㅠ
요즘은 담배를 다피우는구나..
흠.. 그러고보니 전 담배피는 여자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같이 훈련받던 동기가 말하더라구요 "여자가 담배피면 안되! 키스할때 아빠냄새 나면 싫잖아" ... 아 그렇구나
담배는 나빠염 ㅇㅅㅇ
담배는 나쁘죠 =3=
오늘 대구에서 볼일보고 각산역인가에서 지하철타고 동대구역까지 가는데 여고생이 보이더군요. 눈썹화장실패했는데 소름이 쫙쫙끼치던데..교복하의도 허벅지위로 절반가량으로 줄이니...나의 세대는 갔구나 싶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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