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못지않게 건강한 작가님도 많습니다. 글쓴분도 1년내내 연재 한다 생각해보세요. 그중에 감기몸살이라던지.. 집안에 우환이나 교통사고등 무슨일이 안생기리란 보장을 못하잖아요. 뭐 귀차니즘에 핑계대는 작가분도 있겠죠. 그렇다고 독자한테 물질적인 피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럴려니 하시는게 좋겠네요. 글만봐서는 느낌을 잘모르겠지만 마치 글쓰기 싫어 핑계대는 작가가 왜이리 많나요? 이렇게 물어보는거 같아서 댓글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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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작가도 있고 몸이 약한 작가도 있는거죠. 여기뿐만 아니라 일본 라이트노벨 작가들도 병을 자주 앓는 작가들 많더라구요;
트리니티블러드쓰시다 요절하신 작가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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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만 알리고 아닌 분들은 가만히 있어서죠.....
미국 작가들중에서는 아픈 사람 못 본 거 같은데...
스티븐킹도 집필 중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죽을 뻔 한 적이 있지요. 병실에서 집필을 계속 하긴 했습니다만......;
이건 좀 너무 나가신듯...
글 쓰다가 아퍼서 욕 먹을까 무서워서 글 못 쓰겠습니다 그려.
여기서 더 나가면 미저리...죠? 이해는 합니다만.
하드가 나갔습니다. ㅜㅜㅜ 라는 글이 패러디소설 공지에많이올라오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ㅜㅜ
뭔가 답이 안나오는 이 상황. 신이 필요하군요. 작가분들을 임모탈로 만들어야 연재가 가능하겠네요.
돈이 웬수죠.
우리가 돈내고 책보는것도아니고.. 각자 본업이 따로있으신 와중에 좋은글 올려주시는것도 사실 감지덕지한데 좀.. 그렇네요.. 근데 미국작가는 안아프다는건 어찌아세요-ㅅ-???
작가는 건강검진하고 글 써야 하나봐요.
Leonhart님// 아플 '예정'도 미리 알아야하니 점쟁이를 찾아가야하거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는 소설에 나온 트리다이어그램으로 사고, 병, 금전 등의 문제로 곤란을 격지 않는지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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