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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 헐록숌즈
    작성일
    20.12.06 01:26
    No. 1

    본인의 취향에 안 맞거나 읽기 싫은 글을 억지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ㅎㅎ 공부라면 어쩔수 없지만... ...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0.12.06 09:27
    No. 2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안가니 너무할게 없어서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0.12.06 03:40
    No. 3

    슬슬 고인물이 되어 가시는 거지요.^^ 그러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는 모모가 되거나, 이럴 바에는 차라리 내 취향에 맞는 글을 내가 직접 쓰자는 생각에 작가가 되시는 겁니다. 제가 볼 때에는 지극히 정상적인 루트를 밟고 계십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20.12.06 04:31
    No. 4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무뎌지죠. 소설들의 질이 갑자기 확 높아지진 않을테니 눈을 낮추는 방법으로 잠깐 다른 취미를 하시거나 소설 보시는 양을 줄이시는게 최선인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20.12.06 07:13
    No. 5

    저도 그렇게 해서 시작한 스타일입니다.
    근데 쓰면 쓸수록 글이 나아지니 계속 도전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20.12.06 09:03
    No. 6

    농담처럼 클레멘타인 보고 눈물쏟고 감동받았다는 글을 올리면 부럽다라는 댓글이 주르륵 달리는 것과 같죠 뭐. 예전 잠룡전기라는 소설에 주인공이 혀까지 천재라서 사먹는 곳이 몇 곳으로 한정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집 나가서 여행길에 고생을 하다보니 싸구려 음식에서도 맛있는 부분을 찾을 경지에 이르렀다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0.12.06 20:33
    No. 7

    고생을 덜해서 그럼 한동안 소설끊고 극기훈련하는것처럼 몸을 혹사시킨후에 휴식하듯 소설 읽어보세요 개밥쉰내나는 소설도 읽을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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