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a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10909173232&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11 target=_blank>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10909173232&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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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챙겨 먹고 대청소라도 해요. 명절에 혼자 밥 해먹으려니까 마음 쓸쓸하죠? 에휴..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테사님//제 마음 알아주시는 분이 테사님밖에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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