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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5 palmaris
    작성일
    11.09.09 18:08
    No. 1

    수능공부를 먼저하세요. 시간이 촉박하면 보일것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생각날것도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마음이 평안할때 해결책도 더 잘떠오르는 법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9.09 18:11
    No. 2

    상황이.... 말이 아니에요.

    설정 : A라는 계열의 사람은 민간인을 죽이지 못한다.

    소설 내용 : A라는 계열에 포함된 주인공이 민간인을 죽였다.


    충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섬(慢蟾)
    작성일
    11.09.09 18:13
    No. 3

    거대한 페널티를 주거나, 일종의 예외를 복선처럼 앞에 깔아두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almaris
    작성일
    11.09.09 18:13
    No. 4

    1.민간인인줄 알았으나 민간인을 가장한 밀정이었다.
    2.게임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내의 버그였다. 이로 인해서 게임내에 일대 혼란이 발생하는 새로운 분기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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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09.09 18:14
    No. 5

    설정 : A라는 계열의 사람은 민간인을 죽이지 못한다.

    소설 내용 : A라는 계열에 포함된 주인공이 민간인을 죽였다

    상황: 하지만 독자는 모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9.09 18:53
    No. 6

    이미 한참 진행했던 터라 복선을 깔기도 불가능!

    게다가 게임판타지가 아닌, 현대 판타지!

    또한 소설에서 이미 죽일 수 없다고 언급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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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1.09.09 19:20
    No. 7

    그럼 리메이크 작업이 필요하겠네요.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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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11.09.09 21:37
    No. 8

    설정2. 주인공이 자각 하지 못 한 상태에서는 가능함.

    예로들어 개고기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소고기라고 거짓말해서 먹이면 아무 거리낌 없이 먹을수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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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1.09.09 22:52
    No. 9

    주인공은 언제나 예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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