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렇게 살아계시면서 글은 왜 안 쓰시는 겁니까? 우연히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 보고 놀라서... 아, 나는 언제 해인 님 싸인 책 받아볼 수 있을까?
아무튼 축하드리고, 추석 잘 지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아... 길둥님....ㅠ_ㅠ

글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다만, 쓰면 쓸 수록 너무 어렵고, 써 놓은 글이 실망스럽기 그지없어서 연재는 못하고, 그저 계속해서 쓰기만 하고 있어요....

그러는 동안 장미....완결 후 삭제 하셨더군요...ㅠ_ㅠ
다 못 읽었는데... 제 현 상태에 집착하게 되면서(글에 대한) 시간을 내지 못했다는 핑계를....

아무튼... 그래서 길둥님 새글도 몰래가서 보고 흔적도 남기지 않고 나왔답니다. 괜히 찔려서....-0-;;;

훌쩍.... 저도 제 사인본 책을 소장하고 싶군요... 흠흠;;;

아무튼, 이래저래 죄송스럽고 감사한 길둥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연애 실습 연중 이후로 스트레스 풀러 정담에 자주 출몰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계속 쓰고 계시다면 조만간 볼 수 있겠군요. 기대~ 기대~

저 같은 경우는 '쓰기위해서' 연재하는 것 같다는... 연재하면 부담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써서 올리는데 혼자 쓰려면 진도가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질은 그나마 더 맘에 안 들지만 뭐 나중에 손 볼 수 있으려니 하면서......ㅠㅠ
어쨌거나 항상 건필하시고 곧 신작 기대합니다!

덧: 여기도 가끔 들러봐야겠군요.
덧2: 한가위는, 문피아 덕에 겨우 알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홍길둥님 사랑비 뒤.갬....ㅠㅠ한가위선물..쿨럭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