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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09.09 09:54
    No. 1

    그러셨군요. 읽으면서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떠올랐네요.
    맞으신분은 걱정되지만 드라마나 시트콤 같은데서 주인공이 겪는 서러움이랄까요. 뭐, 그런 장면이 떠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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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09 10:06
    No. 2

    오호 맞는걸 좋아하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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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09 10:17
    No. 3

    남고에서 축구하다가 맞은 좋은 추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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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찌찌봉
    작성일
    11.09.09 10:17
    No. 4

    저도 몇번 맞았습니다. 때릴 수 없으니 맞아야죠....언제쯤 저도 때릴 수 있을지........아 남녀평등의 길은 아직도 요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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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9.09 10:25
    No. 5

    어머 피!!
    츄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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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1.09.09 10:34
    No. 6

    이거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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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9.09 11:02
    No. 7

    예전에 축구하는데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불현듯 공에 맞을 것 같은 신기!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얼른 달렸는데 3초후에 뒷통수에 공이 날라왔어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9.09 13:36
    No. 8

    남중-남고-공대 테크트리에서는 꿈같은 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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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부산날라리
    작성일
    11.09.09 14:16
    No. 9

    그리고 예쁜 여학생이 다가와 밴드를 붙이며 말하죠.
    '이렇게 가까이 오고 싶어서, 일부러 그랬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09.09 14:36
    No. 10

    그 예쁜 여학생은 밴드를 붙인후 다시 말하겠죠.
    '다음은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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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9.09 15:00
    No. 11

    에무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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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美公
    작성일
    11.09.09 18:09
    No. 12

    그러다 하교길에 으슥한곳에서 덩치큰 여자들이 손짓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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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9.09 18:31
    No. 13

    <a href=http://www.luckyworld.net/bbs/board.php?id=photo_01&no=54020
    target=_blank>http://www.luckyworld.net/bbs/board.php?id=photo_01&no=54020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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