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셨군요. 읽으면서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떠올랐네요. 맞으신분은 걱정되지만 드라마나 시트콤 같은데서 주인공이 겪는 서러움이랄까요. 뭐, 그런 장면이 떠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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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맞는걸 좋아하시는군요.ㅋㅋ
남고에서 축구하다가 맞은 좋은 추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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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맞았습니다. 때릴 수 없으니 맞아야죠....언제쯤 저도 때릴 수 있을지........아 남녀평등의 길은 아직도 요원하군요.
어머 피!! 츄읍~! ...........-_-
이거슨 자랑?!
예전에 축구하는데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불현듯 공에 맞을 것 같은 신기!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얼른 달렸는데 3초후에 뒷통수에 공이 날라왔어요 -_-
남중-남고-공대 테크트리에서는 꿈같은 일일 뿐.
그리고 예쁜 여학생이 다가와 밴드를 붙이며 말하죠. '이렇게 가까이 오고 싶어서, 일부러 그랬어...'
그 예쁜 여학생은 밴드를 붙인후 다시 말하겠죠. '다음은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꺼야...'
에무에뭇!
그러다 하교길에 으슥한곳에서 덩치큰 여자들이 손짓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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