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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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요 -ㅂ- 설렁탕에 소면 ㅋㅋ
바지락 미역국이염 >_<
편의점 도시락
원래 한국은 아침과 저녁 두끼만 먹는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양반들이 점심(點心)이라하여 마음에 점을 찍듯 쉬면서 간단하게 다과를 즐겼던게 바로 점심의 시작이 되었지요 그래서 아침과 저녁은 시간을 가르키는 말에서 그시간에 먹는 식사까지 의미가 확장되어 생긴 반면에 점심이라는 단어는 그냥 한자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결론은 점심 못먹었습니다. 내가 왜 이런걸 쓰고 있는거냐...ㅜㅜ
박성광 돈가스... 무한리필이래서 꼭! 가볼 겁니다. ㅠ 아 돈가스.ㅠ
이마트 피자 먹었어요 혼자 5조각 먹었는데 토할거 같아요 우윀..
피자... 그리운 이름 피자.ㅠ 6주째 금식인 피자.ㅠㅠ
학생... 급식(치킨커틀렛).....
치킨커틀렛..ㄷㄷㄷ 라면은...피부에...쿨럭 편의점고만갈라고 하는데.전 ㅠㅠ안드신분까지게시네요..ㅠㅠ 전 그나마 나은거군요..
못먹었어요 ㅠㅜㅠ
설렁탕좋아하는데 피자도욤 ㅋㅋㅋ
저도 못 먹음 ㅠㅠ
아..못드신분들이 많네요... 전 안먹으면 몸에힘이없어서 금방 쓰러짐 ㅠㅠ 꼭챙겨먹어야하는 ㅠㅠ
그냥 김으로 싸먹었습니다.
=ㅅ=;;; 구내식당에 먹었습니다~~~~
점심이 뭐죠?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ㅜ.ㅜ
급식..
김...주단골이었죠... 아침굶으시는분은많이봤는데...점심을 ㅠ 구내식당..그래도 짬밥보다야.... 급식..오랜만에들어보는군요..
지하철인데 꼬르륵 계속 ㅈㅈ 아침과 저녁만 먹구 다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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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도 쭈욱드시는게..
햄볶아서 밥과 먹으니 더 배고픔..ㅠㅠ
제육덮밥요!
배고픈 학생은 오늘도 급당에게 밥을 더달라고 빕니다. 'ㅅ'나이렇게 조금먹는 여자 아냐..
초등학교 급식...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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