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무저울이라는 단어는 순우리말입니다. 미성사이에 있는 두개의 별인데, 무저울이 고르게 배열되어 있으면 농사가 성공하고 불균일하게 배치되어 있으면 농사가 망한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쓰는 글은 딱 보면 취향을 타는 글 입니다. 취향에 안 맞는 분은 어쩔 수 없지요.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분들이라도 확실하게 끌어들이자 라는 생각으로 지은 필명입니다. ...이런 뜻으로 지은 이유도 있고, 그냥 괜찮아 보이는 단어여서 고른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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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보고 응용했습니다..응?!
tempus 라틴어로 폭풍인가 그럴거에요. 근데 지어놓고 보니 어감이 안좋네요. 뭐 별 뜻은 없어요. 그냥 멋있어 보여서 고른 단어입니다.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어느 소설에서 보구요 p는 제가 박씨라서 ㅋㅋ
저는 예~~~전에 썼던 소설 등장인물 이름... =_= 몇년 전인지도 까마득하군요 ㅋㅋㅋ
전 그냥 좋아하는 색깔을 따서 붙임...공주는 유아틱한 분위기를 살리려고 붙인 단어지요. 제 정신수준이 쿨럭...인지라...;;예전 닉도 예전에 좋아하던 색깔이름을 따서 회색물감이었죠.
좋아하던 게임이름이요ㅋㅋ
장경 무협 악당인 서천래마백이 마침 멋있어서 비슷하게 지었는데 짓고보니 참 별로인 아뒤인듯 ~.~;
외길 인생
강의 큰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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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르는 필명은 아니지만... 어감이 좋아서, 그냥-_-?ㅋ
나니아.. 나니아연대기 보고 따온거 아니냐고 많이들 물으셨는데 그땐 나니아연대기가 아니라 사자와 마녀와 벽장? 인가 하는 제목이었을때 전 이미 나니아였고 아나니아 라는 제목의 시에서 따온겁니다 근데 아나니아 라는 시를 이젠 못찾겠뜸ㅠㅠ
위에 세분은 뭔가....제가 뭔가를 드린 느낌인데.....흠?
꿀도르 님이 제일 궁금합니다. 별명의 유래.
꿀도르님....--+
저야 그냥 효도르형님 60억분의1이라고 잘 나갈때..한국 와서 꿀 광고 찍은거 보고 몇년간 써먹는 닉네임입니다.ㅋㅋ... 지금 훅 가셔서 슬픔...
....꿀효도르 님이셨어........... 달콤살벌 효도르(............?)
이제 그분의 시대가 지났으니 ..새로운 닉네임을 찾아야겠군요..
천리안 무림동 시절 이름이요. 밤에 내리는 비를 좋아하기도 해서...
저는 머니매니아라는 장르소설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지었습니다... 지금 제 심정이 딱 돈을 필요해서 더욱 절실이 와 닿습니다.
제 이름입니다ㅋ
벌꿀 + 달 = 허니문...-_-;; 꿀달보단 벌꿀달이 낫죠...
음 저는 안좋은 일이 많이 겹쳐서ㅎㅎ;
벌꿀달(2)님// 밀월인가 싶었는데 허니문이군요. 허니문을 밀월여행으로 해석하다니 제 사상이 불순했습니다.
ㅎㅎㅎㅎ 토종벌꿀님...
스타아이디였어욤....훌라훌라 훌라훌라
그냥 한창 외로울 때 지은거라.. 사랑하는 사람한테 프로포즈 하면서 꽃 바치는거 상상하면서 지었죠..ㅎ
검술을 쌍검술로 배워서리.. 남들 일도류 배울 때 혼자 이도류를 배움.
밝을 성 맑을 류 용..
슬레이어즈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닉네임.
토종이로군요. ㅎ
드렁큰 타이거의 곡 중 하나이죠. Go집쟁이ㅋ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고집대로 꿋꿋하고 올바르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한참 수능 공부 하던 시절.. 감정 없이 닥치는 대로 시 공부하던 그 시절, 마음에 와 박힌 단어라서요.^.^
미공자인데 독자분들이 하도 유치하다 해서 뒤에 '자'를 짤라버렸습니다.
....................글쎄요...
...........음....
필명은 아니구요... 그냥 제 신분.
전 그냥 <<<퍼스나콘 따다가 비슷한거 지으려다 별 5개여서 원수로 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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