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색바지면 그냥 보세점가서 사입어도 모르던데요 ㅋㅋㅋ 전 3년잘입고 다녔네요~ 키가 안커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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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교복 바지 3년 내내 입었었는데요 ㅋ 키가 클 줄 알고 좀 크게 맞췄는데 안 커서 밑단이 닳긴 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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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클줄알았는데 안크고 몸무게도 똑같고....잘입음.
고등학교를 교복 없을 때 다녔던 지라... (3학년 때 1학년부터 생기긴 했지만요)
전 1학년때 산 교복을 3학년때까지 잘입었는데_-_ 치마라 키커도 상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체육복은 3번이나 샀죠ㅠㅠ 체육복이 너무 비쌈.ㅠㅠ
체육복은 도둑질 잘 당하져ㅋ
전 옷을 잘 못입는 편이라, 교복이 편했네요.ㅎ
고3때 치마가 터지긴 했어도 길이가 짧아져서 새 교복을 산 적은 없었습니다. ...어라, 왜 눈에서 땀이 나는 거지?
키 안큰 이들이 여기 모였다!(저도 안컸어요.)
여학생들은 치마 안사던데요. 좀 활동적인 남정네들은 장난아니였어요.ㅋㅋ 교복터지면 매일 욕했음.ㅋㅋㅋ
............고3때 자율화되면 뭔소용입니까아 ㅜㅜㅜㅜ 파릇파릇한 고1때 자율화됐으면 좀 좋아 ㅜㅜ
교복하면 왜 1스킬 패캐 올레지가 생각날까요. ㅠ.ㅠ
제가 외국 살아서 그런지 교복 없는게 편하더군요. 사복은 뭐 묻거나 그러면 다른 거 입어도 되지만 교복은 그게 안 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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