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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남성은 혐오와 시기 질투를 잘하는 성별입니다.

찬성: 2 | 반대: 24

읽어보고 엿같아서 까는거에요 괜히 헛다리짚는게 아니구요

찬성: 3 | 반대: 2

그냥 다른 글에서 많이 봤던 전개인데요. 판무 많이 읽었던 사람들은 이미 질릴데로 질린 패턴이고. 정말 대단한 글이었다면 이미 질린 패턴이라 중도하차한게 아쉽기는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유명해지기전 읽다가 하차함.
감동?? 별로.
스토리가 괜찮긴 했음. 그렇다고 감동할 정도인가엔 의문이..ㅋㅋ
하차한 이유는 특별히 없음. 지루해졌달까.
남자임. 여성향 되기 전에 하차해서 그 이유는 아님.

찬성: 0 | 반대: 0

등장인물 병풍화가 심해도 너무 심함 3인방 빼면 메인 파티 인원인데도 비중이 0에 수렴함. 이후에 각성 에피소드가 나와도 결국 마지막에는 김독자가 잡아먹잖아. 주인공 존재감이 커지는건 어떤 소설이든 다 그런건데 전독시는 이게 너무 과해. 심지어 등장인물도 많음.
한동훈이랑 장하영은 등장때 무슨 엄청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나오더니 나중가면 그냥 공기임. 주인공이 작품 전체를 잡아먹은게 난 너무 싫었음

난 결말부도 스케일 키우면서 설정놀음에 개똥철학까지 넣으려다가 실패했다고 느꼈음. 너무 막장이잖아 이건

아무튼 막 희대의 명작이다 이럴만한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영도 소설에 비비는 애들 보고 뒷목잡고 쓰러질뻔함

찬성: 3 | 반대: 1

뭔가 대작이라거나해서 팬덤 있으면 쓸데없는 부심 부리는 분들은 항상 있네요. 소설하나 안읽었다고 불쌍할 거까지야...

찬성: 1 | 반대: 0

초중반에는 꽤 흥미진진 했는데 뒤로가면서 어느순간 내가 이 편이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라 관성으로 보고있고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보고있구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