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또다시 낮과 밤이 뒤죽박죽이 되어서 그런가요. 환각이 보이네요. 여자친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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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났어요?
네 삼년전?에 소개받았다가 그냥 가끔 연락만하고 가끔 만나기만 하던 앤데 얼마전에 만났다가 제가 그 애 머릴 쓰다듬었나봐요 그거때문에 고백받ㄷ았어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머리쓰다듬는거 짱조아한다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사람마다 그 편차가 심해서요 전 그래서 보통은 잘 쓰다듬진않고 머리에 손올리기만 해요 그게 거부감이 없으면 가끔쓰다듬기도해요
-__-+아...네....전 해본적이 없어서요....쳇..!!!!!!!!!!!!!!!!!!ㅜ
제가 뭔가 잘못누른거 같군요..뒤로가기를.눌러야 겠어요..
염장이라니 염장이라니 염통이 쫄깃해지는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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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친구 맞아요? 밥 먹어요? 말도 하구요? 모니터속에서 못나오는 치명적 단점이 있는거는 아니겠죠??
아 ...진짜 아담하군요....
냠냠 과자 맛있다 크앙크앙
와 많이작네요... 나랑 몇cm 차이여...ㅋㅋㅋㅋ 쨌든 축하드립니당
66일 남았습니다 ㅋㅋ..
수능 보신다니, 별로 염장이 아니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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