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나대병원이 좀 그렇긴해요 교통편도 영 불편하구요 저는 길병원이나 순천향병원 이용합니다. 얼마전에 길병원 갔었는데 거기서도 병원에서 바로 약 타갈 수 있게 해달라는 서명운동 하더라고요 근데 거긴 그냥 종이만 있고 참여를 권한다던지 그런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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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따로 사는 약간의 불편함으로 인해, 의사들이 쓸데없이 약 남용하여 처방전을 내리는 경우는 예전보다 줄어들었으니...
그래도 그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ㅠㅠ
그렇더라도 항생제의 남용으로 정작 필요할 때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경우 등의 문제도 있고, 의사들이 자신들에게 이득이 들어오지 않는 약에 대해 그냥필요한 분량만큼만 처방해준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전 불편함보다는 미래의 건강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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