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덕분에 두번이나 수술을 했었지만..... 가장 좋은 건 엄지발톱의 경우는 짧게 깎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때빼고(?) 광내겠다고 후벼파는(?) 것도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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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톱이 완전히 발가락 끝을 벗어 날때 까지 길러야 되요. 그런다음에 절대로 발톱을 짧게 자르면 안되고 항상 발 끝보다 발톱이 나와 있어야 해요.
그냥 병원에 가시는게 나을거 같군요.... 저도 내성발톱때문에 고생했지만 (2번 발톱을 잘랐죠) 지금은 괜찮습니다. 수술 후에 관리도 철저히 해야죠..
병원 추천! 내성발톱 읔 !고통스럽죠.
저도 양 엄지발가락 발톱을 둘 다 뽑았습니다. 병원 가는 것이 차선이 아니라 최선입니다.... 손톱은 둥굴게 깍고 발톱은 일직선으로 깍아야 한다고 하네요....
군대에선 공짜로 발톱 뽑아줘서 행군가기 싫은 사람들 발톱 좀 뽑았죠 ㅎㅎ 전 그냥 행군가는게 나은거 같아서 안 뽑았지만 지금은 후회중... 저도 전역하고 심해져서 아프더라구요 ㅠ.ㅠ
전 그냥 바짝 깎다가 많이 파고들면 뽑아버린다는... 하도 자주 뽑다 보니 이젠 아프지도 않음. 발가락 열 개 합쳐서 지금까지 한 백 번쯤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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