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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03 18:59
    No. 1

    저도 덕분에 두번이나 수술을 했었지만.....
    가장 좋은 건 엄지발톱의 경우는 짧게 깎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때빼고(?) 광내겠다고 후벼파는(?) 것도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11.09.03 19:06
    No. 2

    일단 발톱이 완전히 발가락 끝을 벗어 날때 까지 길러야 되요.
    그런다음에 절대로 발톱을 짧게 자르면 안되고 항상 발 끝보다 발톱이 나와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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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월야객
    작성일
    11.09.03 20:08
    No. 3

    그냥 병원에 가시는게 나을거 같군요....
    저도 내성발톱때문에 고생했지만 (2번 발톱을 잘랐죠) 지금은 괜찮습니다. 수술 후에 관리도 철저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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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게랄드
    작성일
    11.09.03 20:14
    No. 4

    병원 추천! 내성발톱 읔 !고통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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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비공
    작성일
    11.09.03 20:53
    No. 5

    저도 양 엄지발가락 발톱을 둘 다 뽑았습니다. 병원 가는 것이 차선이 아니라 최선입니다....
    손톱은 둥굴게 깍고 발톱은 일직선으로 깍아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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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락생
    작성일
    11.09.03 21:10
    No. 6

    군대에선 공짜로 발톱 뽑아줘서 행군가기 싫은 사람들 발톱 좀 뽑았죠 ㅎㅎ 전 그냥 행군가는게 나은거 같아서 안 뽑았지만 지금은 후회중... 저도 전역하고 심해져서 아프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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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글로발
    작성일
    11.09.03 21:58
    No. 7

    전 그냥 바짝 깎다가 많이 파고들면 뽑아버린다는...
    하도 자주 뽑다 보니 이젠 아프지도 않음.
    발가락 열 개 합쳐서 지금까지 한 백 번쯤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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