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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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예쁜 애들은 진짜로 예쁜 듯...피부에서 빛이 나기 때문에...
위치는 모 여고 앞 건널목... 진짜 얼굴에서 광채가.... 하얀 백옥같은 얼굴에.. 약간 긴머릴 휘날리며.. 흡사.. 천녀유혼1의 왕조현을 보는 듯한 착각에... ㅠ.ㅠ 나이가 좀 만 많았어도 대쉬를 하는건데.. 고등학교 교복에 좌절...
고등학교면 이미 알거 다 알죠. 약관준수님 ㄱㄱㄱ 세상을 지배하는 건 용기와 선빵입니다.
오히려 라스트 찬스라고 봄. 지금은 고딩이라 아직 임자가 없을지도 모르나...대학에 가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 불타는 경쟁만이 있을 뿐. 후훗...ㅇㅅㅇ...
고딩이면 임자는 다있죠 이쁘면 더더욱
그래도 대딩보단 확률이 괜찮을 걸요? 대학생에 빛이 나는 미모라면 한없이 0에 수렴함...ㅇㅅㅇ...
은근히 이쁜사람한테 남친이 없을수도 있다는......ㅠㅠ
그 사람이 제 여자입니다! 찜!!
오오오 부럽.
화장끼 없는 청순한 얼굴......끼는 없겠죠... 교복입고 화장하면 걸리니까요 orz 그리고 여고생이 지나치게 예쁘면 조심하세요. 더이상은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입다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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