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울블루님너무해요 ㅠㅠ 핸드폰으로 열삼히 취미생활을 썼는데 글이 삭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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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겸 자랑? 일기쓰는것과 비슷하게 어디어디 놀라갔다, 거기에서 뭐가 맛있었다...라고 쓸때 심심하니까 사진도 같이 첨부하는거죠.ㅋㅋㅋ 아닌가요? 전 싸이나 블로그, 기타등등 하나도 하지 않기때문에 그런사진은 안찍지만요... 먹을걸 찍을 시간이 어딨나요-_-;먹기바빠서...ㅋㅋㅋ
미..미안해요 ;ㅂ;........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오늘 우동.. 용우동이란데서 먹었는데 전 제육 덮밥을 먹고 동생은 쫄면을 먹었는데(정작 우동은 아무도 안먹음..) 먹기전 사진 찍는거 생각나니 갑자기 궁금증이 제 척추를 타고 올라와서;;;;) 핸드폰으로 쓴글을;ㅂ;..........날리다니.. 무려...핸드폰...(....)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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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먹을꺼는.... 자랑하기위해서 찍는게아닐까요 난 이거먹는다 넌 이런거 먹냐 그런게??
전 뭐.. 기록사진 정도 성격? ㅋㅋ; 가끔은 특별한 먹거리라 그날의 추억을 대표하잖아요 ㅎ
평소에 잘 안 가던 곳이라 기념사진...? 뭐 남자이지만 저도 가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은 해요. 다만 그럴 생각이 들 때는 이미 제가 그 음식들을 입으로 넣은 후라;
기념사진으로 많이 찍네요:> 먹었을 때 맛있으면 사진 보면서 생각해낼 수도 있고 블로그에 이따금 올린다거나 다른 친구 약올릴 때 좋아요.
먹을걸 보고 맛을떠올리면 행복해 집니당
흐음...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니,, 남고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있으면 카메라보다는 숟가락이 먼져 가네요.. 크윽, 감성이 무뎌졌어..
약오르지~ 후후후. 이런식?
나중에 배고플 때 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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