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해도가 팍팍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하얀 료나프 강은... 료나는 그게... 으음, 료나물은 으음...
엄청나게 도움되죠. 언제나 문제는 예산이 아닐지...-_-;; 비단 지도만이 아니라 캐릭터 삽화도 도움이 되고...
지도같은건 좋지만, 캐릭터삽화는 별로에요. 소설은 상상하는맛에 보는건데 어떤 특정한 이미지가 딱 보이면 시들시들해지거등요.
어떤 캐릭터라고 상상하고 보다가 자기가 생각하던 캐릭터랑 정 반대의 캐릭터삽화가 있으면....보기 싫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캐릭터 삽화 괜찮지 않나요!? 머, 멋지잖아요! 그 뭐냐. 좀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거시기...ㅠ ㅠ 멋있을 거 에요.
캐릭터 삽화는 저도 별로인듯요. 지형지물같은 경우는 글로 묘사하기는 한계가 있으니 삽화 잘 들어가면 독자 입장에서도 무지 좋죠.
글고 중국 지명은 삼국지 게임이 갑인듯요 ㅋㅋㅋㅋㅋ
작가님들도 좋아하십니다.;; ....좋은데 힘들어요 ㅠ_ㅠ;
삽화는 종종 상상을 깨버릴때가..ㅎㅎㅎ
반지의 제왕도 지도와 간단한 삽화 몇 장 있는데요....
반응들이 굉장히 안 좋으시군요. 캐릭터 삽화는...-_-;; 이상하네...시장 조사하면 캐릭터 삽화 있는 편이 항상 더 잘팔리던데...
저도 지도는 정말 좋더라구요, 전쟁 에피에서도 지도 보며 상상해 보기도 하고 예전엔 무협 볼때도 중국지도 펼치고 보기도 했구요. 삽화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데 지도는 꼭 있으면 하다는것 정도.
시오노 나나미 십자군이야기에.. 목판화가 있는데.. 예전그림. 그림만으로도 돈은 안아깝더라구요. 중요한건 퀼이겠죠. 고증같은것도.
솔까말 지도 없으면 작가맘대로 성에서 성의 거리가 말타고 1일 거리라는 설정도 가능한듯요...무슨 나라가 1일의 거리마다 성 짓는데 그동네는 귀족이 발에 채일정도로 많은가봐요 쿠쿠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