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등학교요... 형따라 대여점갔다가.....시작했지요... 형이 그 대여점에서 알바도 하면서 제인생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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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카티스 로 시작해서... 지금 23이네요
16살에 용의 신전으로 판타지는 입문했는데 무협은 15살때 검궁인,사마달, 와룡강.~_~ 일부로 찾아본건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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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는 중2때 영웅문1편으로 시작했고 판타지는 이미 취학 전 피터팬으로....
중2때 짝꿍이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보던거 같이 보다가 입문ㅋ
초5인가6 그때쯤 엄마가 책읽으라고 해서 판무 읽음..ㅋㅋ
중1때 처음 책방이 생겼을 당시 어떤 소설을 볼까 고민고민하던 찰나 어떤 아저씨가 6권을 들고와서 책방 아저씨에게 와 정말 최고라고 살며시 놓고 간 그 책을 그대로 빌렸더니 그게 사조 영웅전.... 그후로 거진 20년을''''''
전 판타지는 엄마보던거 따라 읽은거나 마찬가지죠... 제대로 재밌다고 느끼고 입문한건 초5때.
돌아가님//와...와룡강 +_+... 전 고독 시리즈부터 접했는데 뭐부터 보셨어요?
10년이 넘었는데 기억이 날리가요; 암튼 뭐 많이 보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검궁인+사마달합작 있는데 제목은 모르겠고 내용기억 나는건 그거 하나뿐 ㅋ
처음본건 초1때 퇴마록인가...ㅋㅋㅋㅋ
대략 고1쯤이었으니... 음... 20년 조금 안됐군요..
중1때.. 짝궁이 빌려온 묵향을 처음 보고서 빠졌죠 ㅋ
저는 용의신전 으로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5학년 ㅡ_ㅡ 12년이나 됬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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