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부잘하는건 유전자고 할만해서 한거고.. 놀면서 다른사람들하고 같은 수준받길바란다는건 이상한건 맞는데... 저도 공부잘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포기하고 어릴때부터 일하긴 했지만..학생때 공부잘했다고 한번 얻었다고 그렇게 가는게 맞는건가 싶음. 검사 판사 같은건 심하고. 어린나이부터 영감님소리들으며? 사는게 과연옳은가하는 생각도있음. 결론...........각자의 일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잘? 한다면 그만한대가는 받아야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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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으면 1~2등급을 맞는 것도 당연하지만 3등급 수준만되도 9급공무원 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없어요. 5등급 이후부터는 그냥 안하거나 신경 잘 안쓰는 거임. 모두가 잘 할 수는 없지만, 머슬링님 말씀대로 열심히 일하고 그만큼 받아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짧은 시간에 큰 결과를 바라는 건 도박이죠. 그리고 지금 이 시대만큼 편한 시대도 없어요. 나라가 너무 잘 살아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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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달 50으로 생활이 되지 않죠.
그건 맞아요. 고시원 생활 해야 겨우 50으로 살 수 있어요. 출퇴근은 걸어서 하거나 회사 근처로 잡는 수밖에 없지요. 그만큼 아껴 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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