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과학은 죄다 거의 판타지입니다.
우주로 나가면 블랙홀과 (진짜 판타지인)카르다쇼프 이론도 있고
지구로 한정하면 도킨스씨의 서적 '지상 최대의 쇼'도 있지요.
술 먹어서 누구 말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극에 다다른 과학은 마법이나 다를 바 없다는 말을 한 과학자도 있지요.
일단 물리학쪽으로보다 생물학쪽으로 관심 있으신 듯 한데
도킨스의 서적은 전문지식이 아아주 약간은 필요할지 모르지만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 할 판타지인듯 판타지 아닌 책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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