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족으로 태어나면 성공하고 평민이하면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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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이 맞음. 귀족 아니면 운좋은 사람이 결국 살아 남게됨
찬성: 5 | 반대: 0
닥6번이요. 특히 사이비면 더.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현대인도 속여 재산과 노동력을 갖다 바치게하는 사람들이죠. 훨씬 무지한 중세의 사람들을 현혹하는 건 쉬울듯. 기술 이런건 기초랑 기반이 없으면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
찬성: 3 | 반대: 0
화학자. 돈벌기 가장 좋습니다. 온갖 신소재공학과 접목하면 더더욱...
찬성: 0 | 반대: 6
8번 사기꾼!!! 아니면 공무원쪽도 어느 정도 지위만 받쳐주면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맨땅 해딩이면 사기꾼이 제일 성공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그 대신 걸리면 ... 목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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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전제로 귀족이 아닌 평민으로 제한할 때 농부..는 정말 비참함 뿐이겠네요. 출세에 출세를 거듭하면 소작농 몇명 지휘하는 마름 정도 할 듯.
농업기술로 대농장주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3
저에게 신이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검도가를 하겠습니다. 뭐 중세면 냉병기 시대니까 검 좀 쓴다고 군계일학이 될 리 없지만 최소한 한 몸 건사하고 먹고 살 걱정은 없겠죠.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이 될 텐데요.... 저는 무서워서 안 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예술 평민쪽은 귀부인 이나 귀족 영애와 엮여서 사망각 일단 뭐든 귀족 신분이 좋죠 신분제가 확실한 사회에선....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중 대부분이 이런말을 합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등등.. 평민이 넘어가봐야 평민이고, 화학자가 넘어가면 화학자고, 소설가가 넘어가면 소설을 쓸 것이고, 영업판매원이 넘어가면 영업하며 사는거죠.
종교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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