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랑은 좀 다른경우일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정비 한다고 하고 삐대는 경우 및 그냥 몰래 장비 안에서 삐대기 (물론 전자는 짬의 영향을 좀 덜받는 경향이 있어 일병 좀 지나면 눈치봐서 후자는 짬이 어느정도 차야합니다.) 그리고 정비 한다고 하고 정비를 미친듯이 한번 하고 두번 하고 세번 하는... 웃을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겨울정비떈 장비가 차가워 웃을수가 없어요? 여름 정비땐 덥다고 옷벗었다가 보루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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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대에 따라 얄짤없이 작업........ㄱㄱ의 가능성도
훈련 많기로는 9사단 백마부대를 빼 놓을 수가 없지요. 일주일, 삼박 사일, 일주일.... 한 달에 3번 뛸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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