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한 2년? 그쯤만에 노트북 쿨러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놋북을 뜯고 쿨러쪽을 봤더니 냉각부에 먼지가 두께 7mm 스폰지로 달라붙어 있었지요. 그거 뗐더니 냉각 효율도 괜찮아지더군요. 내부에 먼지가 심하게 껴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청소는... 주기적으로 해줬지용. ㅠ
음.. 외장용으로 따로 쿨러 쓰는게 그렇게 효율이 좋지느 않다던데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