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지도자는 현실에서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있다면 독재자.......
혹은 언론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의 포화 속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왕정시대에도 카르스마 넘치는 왕들 역시 기라성 같은 신하들의 견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으니까 말이죠.
만약.
현재 대통령이 카리스마가 넘처 나는 인물이라고 한다면
당장 한팔 걷어 붙이고 같이 맹비난하고 있거나 대모하고 있을 확률이 더 높을 겁니다.
ㅎㅎ
현실에서.
인문학은 절대지존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들을 땐 아~~~~하더라도 뒤돌아 생각하면 그 생각의 맹점은 수백만가지를 짚어 낼 수 있거덩요.
미래의 일이란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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